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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 라이프 2013’

by 솔랑주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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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가 없는 고독사 장례를 치뤄주는
공무원 이야기



심지어 본인도 외롭게 살다가 고독사로 생을 마감한다
우울한 영화였다..

​마지막에 뭐 영혼들이 모여서 장례를 치뤄주지만.. 그건 뭐

 

영화에서 가장 재밌었던 장면

문열리고 출발하는 트럭이 떨어뜨린 하겐다즈를 줍해서 먹는 주인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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