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y Moore - Extraordinary (2007)
I was a bay tree
나는야 월계수
Quiet and unseen
고요히 눈에 띠지 않았죠
I lived in stories but inside I kept a mystery
이야기 속에 살아가면서 마음 속으로는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I was a starling
나는야 찌르레기
Nobody’s darling
그 누구의 연인도 아니었죠
Flying in perfect circles
완벽한 원을 돌면서 날고 있는 나는
Just for company
군중 속에 있을 뿐이었어요
[Chorus]
And now I’m ready
이제 나는 준비됐죠
And now I’m ready
이제 나는 준비됐어요
And now I’m ready to be
이제 나는 준비가 되었어요
Extraordinary
평범하지 않은 내 모습을 위해서 말이죠
A midnight airplane
한밤중 비행를 타고
A window blowing
창문에서는 바람이 불어와요
I know I am another sparkle in the sky
나는 저 하늘 반짝이고 있는 또 하나의 존재죠
I shine on copper
나는 동 위에서 반짝여요
Still undiscovered
아직도 날 발견하지 못했죠
But you must see me in the corner of your eye
하지만 곁눈질로 나를 보아야만 하는 거예요
(Chorus)
Waking up to wake up some day
어느날 깨어나기 위해 깨어나고 있어요
I am my own prey
나는 내 자신의 먹잇감이죠
Stopping off at a sidewalk cafe
보도의 카페에 들렀어요
The wind is playing up in the trees
나무들 사이로 바람이 노닐고 있네요
Kicking up confetti leaves
나뭇잎 조각들을 발로 걷어차면서
Sings as if it’s all to say
내가 할 말은 이것이 전부인 냥 노래해요
(Chorus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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