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내인생 Mitt Liv Som Hund, 1985
어렸을때 기억에 제목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왓챠에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18년에 재개봉 했던 모양
로빙화 魯氷花 , 1989
주인공 꼬마의 그림 참 예뻤는데
마지막에 불태울때 너무 아까웠다
콜리야 Kolya , 1996
콜리야가 에스컬레이터를 못 타던 장면이 아직도 생각남
나의 장미빛 인생 Ma vie en rose , 1997
여자로 살고 싶었던 소년
구니스 The Goonies , 1985
잊을수 없는 추억의 영화
요즘은 이런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모험 영화가 있나..?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Welcome To The Dollhouse , 1995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의 소녀 버전 이랄까 그보단 훨씬 무겁지만..
저 남자애 꽤나 터프하고 멋있었는데
뽀네뜨 Ponette , 1996
천사같은 뽀네뜨
호소자 시리즈 1986~1990
우리반에 저런애들 있었으면 했던 무술천재 호소자 ㅎㅎ
어릴때 권법소년과 용소야 그리고 호소자를 좋아했었지 ㅠ
라디오 플라이어 Radio Flyer , 1992
천사같은 아이들
일라이저 우드의 저 눈망울! 조셉마첼로도 귀여웠지
거북이도 난다 Turtles Can Fly , 2004
배우가 아니라 현지에서 실제로 캐스팅 한 애들이라서 정말.. 너무 막막한 현실에 그저 눈물만
아임 낫 스케어드 Io Non Ho Paura, 2003
폭력에서 벗어나려는 순수한 영혼들
순수의 비행 La corsa dell'innocente , 1992
위에 작품보다 훨씬 먼저인, 나의 인생영화에 드는 순수의 비행
둘다 이태리 영화에 마피아의 아들이란 설정도 그렇고 꽤나 비슷한 영화다
그리고 이태리 미소년이 나온다는 것도.. 이태리 애들의 미모란
비투스 Vitus , 2006
피아노 얘기만 나오는게 아니라서 좋았다
특히 결말이
히노키오 Hinokio : Inter Galactic Love , 2005
일본에서만 만들수 있는 내용
타베 미카코 지금은 정말 예쁘게 성장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92
엄석대.. 홍경인과 신구의 연기는 정말
마이티 The Mighty , 1998
EBS에서 우연히 봤는데 너무 좋았던 영화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 2000
말이 필요없는 빌리
투게더 和你在一起 , 2002
빌리 엘리어트와 또 다른 아시아의 천재와 그 부모의 헌신적인 이야기
북경역 연주씬은 정말 두고두고 본다
리턴 Возвращение, 2003
광주극장에서 봤던 러시아 영화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2004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奇跡 , 2011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게 신칸센 홍보영화 일줄은... 고레에다 스고이요~
가버나움 Capernaum , 2018
카피부터 너무나 강렬했던 영화
역시 배우가 아닌 캐스팅의 걸작..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성우(타카피) - 백만송이 장미 (와일드 카드 ost) (0) | 2021.08.09 |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파이어 사가 스토리 (2020) (0) | 2021.08.09 |
아담 드라이버의 결혼 이야기 (0) | 2021.07.31 |
램 Lamb , 2021 (0) | 2021.07.29 |
Badly Drawn Boy - River, Sea, Ocean (0) | 2021.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