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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클루니 감독에 코엔형제 각본...
맷 데이먼
줄리안 무어
노아 주프
오스카 아이작
살찌니까 진짜 못알아보겠다..
오스카 아이작 아랍쪽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냥 머리랑 수염때문인지) 남미쪽이었네..
여기선 스타일이 다르게 너무 깔끔해서 못알아보겠고 연기가 찰져서 좋았는데 등장하자마자 죽어서 놀랐다
맹활약을 기대했더니만..
그럭저럭 볼만은 했는데 왜 두가지를 섞었는지 모르겠다
약간 파고같은? 보험금 타려고 일을 저질렀다가 겉잡을수 없이 커져서 파멸하는 그런 바보짓과
인종차별이 전혀 섞이지도 않는데.. 왜 같이 보여주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우걱우걱
먹는 저 샌드위치는
아스피린 같은걸까?
줄리안 무어가 정성스레 아이 죽이려고 제조한 것
언제나 신경쇠약에 걸린듯한 배역을 하는 느낌
똑똑한 애기
콰이어트 플레이스 에서 나왔던 노아주프 라고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
잘크렴 꼬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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