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음악250 모리사키 윈 森崎ウィン- Perfect Weekend MORISAKI WIN(森崎ウィン)/ 「Perfect Weekend」(Official Music Video) 뮤비가 하나뿐인가? 아쉽네 BAGGAGE ℗ Nippon Columbia Co., Ltd./NIPPONOPHONE Released on: 2023-04-19 모리사키의 2집 앨범이 나왔다 역시 좋다 원더랜드 만큼의 곡은 없지만 그래도 Move out No Limited 2023. 5. 8. 하타 모토히로 秦 基博 - 「スミレ」 나고야 우오동에서 들었던 좋은곡 목소리 담백하고 너무 좋다.. 2023. 3. 27. 장지성 Z-Chen 張智成 - 耿耿於懷 외 나의 베스트 痊癒 (2006) 진짜 좋은데 오랜만에 듣는 곡 快樂 (2006) 끝날때쯤 광동어로 부르는 부분이 매력적 末日之戀 (2004) Easy Come Easy Go (2004) https://youtu.be/tlqh5t5adIU 凌晨三點鐘 (2003) Baby Baby Love can be so beautiful https://youtu.be/qUzgxUE-q5s 刺心 (2003) 미친 목소리 耿耿於懷 (2003) 진짜 좋은곡 https://youtu.be/ytqhEmTJ0QE 不夜城2001版 (2003) 그냥 不夜城 보다 이게 훨씬 좋다 미친 분위기... https://youtu.be/JCjZLuIC0Mg 詩人 (2003) 名字 (2002) 이게 아마 데뷔앨범인가 너무 좋다 https://youtu.be/I.. 2023. 3. 6. 장 필립 오딘 Jean Philippe Audin - Toute une tvie 일생 https://youtu.be/OwbwJGbk3S0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듣게 된곡 구린 샤잠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으휴 일생을 인생으로 찾으니 안나오고 2023. 3. 3. 이우정 李友廷 Yo Lee -直到我遇見了你 https://youtu.be/hYvAi203u6U https://youtu.be/G8G-0BOAKq4 가사도 좋구만 그리고 프로듀싱에 이권철이 있다는거.. 어쩐지 좋드라 ㅎㅎ https://youtu.be/WYj9_6XxXjk https://youtu.be/IbY4AzAWelc 계속 활동 안하는거 같더니만 완전 복고풍...? 제이팝이 아무리 망했다고 해도 아직까지 찾아듣는 좋은 가수가 나오는데 케이팝은 왜 이모양인지.. 진짜 몇년째 좋다고 찾아들은 곡이 단한곡도 없음 2023. 3. 2. 藤井 風 후지이 카제 - 何なんw (Nan-Nan) https://youtu.be/Nt6ZwuVzOS4 신나고 좋은 곡 근데 제목이... 그리고 외국인 나오는 뮤비 별로.. https://youtu.be/y4FYCJRjHBg 이 뮤비가 훨씬 좋다 https://youtu.be/VsmToj4IyPw 特にない 2023. 2. 23. 루광중 盧廣仲 Crowd Lu【狂迪 Crazy Disco】勵志演說 高流演唱會 https://youtu.be/FybwqrsmkAw 광중이 뮤비도 잘찍지만 진짜.. 공연 퀄도 항상 크레이지 디스코? ㅎㅎ 광중이의 담백한 목소리가 살짝 안어울리는 듯도 하지만 물론 노래는 좋다 좀 더 열정적으로 부르는 사람에게 어울릴 노래 여기 정말 궁금했는데 공연장이었구만 가오슝 뮤직센터 아 그리운 옌청푸 까오슝 다음에도 놀러가도 숙소는 옌청푸로 트램 생겨서 너무 좋고.. 2023. 2. 7. 모리사키 윈 森崎 ウィン - 駅 https://youtu.be/YVB0ZxKeZug https://youtu.be/oPytP-o-5gY 86년도 노래를 미성으로 부르는 모리사키.. 목소리 너무 어울리고 세련된 곡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런 옛날 곡도 어울릴줄이야 nhk에서 했던건가 일본가면 원더랜드 앨범 시디나 사올까 싶다 백만년만에 시디 사고싶을 정도로 좋은 곡들이 많아서 언제 또 부산에 왔다길래 놀랐는데 금새 가서 더 놀람 ㅋㅋㅋ 부국제 언제 시작한지도 몰랐네.. 양조위 겨우 모셔오고 아무도 안왔나봐.. 잘나왔다 이쁘다 2022. 10. 13. 모던쥬스 - 버스정류장 https://youtu.be/9Z_PtyLod0c 모던쥬스 - 버스정류장 (2004)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 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 날 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 버려서 이젠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워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 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처음 겪는 일도 아닌데 얼마.. 2022. 9. 15. 이전 1 2 3 4 5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