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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대한 소녀동상 사진이 확 끌렸는데
뜨뜻 미지근한 느낌
다음편을 보게 만들기는 했지만 중간중간 루즈하기도 하고.. 다음 시즌이 별로 기다려지지 않은 엔딩
아 그렇구나.. 그냥 그러고 끝
데브스가 사실은 데우스 였다는데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그.. 어.. 그래
엑스 마키나 에서 나왔던 그 소노야 미즈노가 여주였는데.. 뭔가 매력이 없었다
되게 뻣뻣한 느낌
설국열차 이후로 무섭게만 보이는 알리슨 필
역시 여기서도 악당(?)이긴 했다
꼬마 천재 린든 역의 케일리 스패니
당연히 남자앤줄 알았는데 미소년
여자애 라서 나중에 찾아보고 완전 놀랐음...
기억에 남는건 눈 부릅뜬 시츄 닮은 아저씨- 닉 오퍼맨 과
무서운 양자컴퓨터
저런게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다니... 전혀 몰랐는데..
또 이런걸 만들어서 돈 많은 놈들이 더더욱 이용해먹는 세상이 오겠구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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