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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2017)
뭔가 일어날듯 말듯 하다가 미적지근 끝나고 말았다.. 기대했었는데.. 극장에서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에이.. 화면은 예뻤음
블러드 글래셔 : 알프스의 살인빙하 The Station, Blutgletscher, 2013
예전에 독거미, 독개미, 살인 생물 시리즈가 참 많았었는데 오랜만에 그런류를 본듯
정확히는 뭔지모를 감염된 빙하물을 마신 동물 곤충들이 공격했지만, 신선하고 볼만했다
네이든 X + Y, 2014
시작은 좋았는데 대만으로 가서 대륙소녀를 만난다는 설정부터가 맘에 안듬..
중국이 그렇게 수학을 잘하는 나라였나 싶고
크레이지 머더 Crazy Murder, 2014
5만 명 이상의 노숙자가 살고 있는 뉴욕의 거리에서 한 미치광이 킬러의 1년에 걸린 이유 없는 살인극
... 포스터 보고 괜찮을까 싶었는데 뭐야 이 쓰레기는
경축! 우리사랑 Viva! Love, 2007
경쾌한 포스터와 달리 충격적인(?) 스토리와 결말
뭐 그럴수도 있지..
체리향기 Taste of Cherry, Ta'm e guilass, 1997
막상 죽으려고 하면 더 살고 싶어 지는걸까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2009
너무 동화같은 비현실적인 이야긴데 실화라니
사일런싱 The Silencing, 2020
남주가 너무 조엘인데??? 에? 헤드헌터에 나온 그 느끼남이었어?
당장 라오어 찍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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