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요약본 대충 보고 특이한 영화네 했는데 나도 모르게 정주행..
생각보다 훨씬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였다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매일 쳇바퀴 돌듯 똑같이 생활하는거나 자식이 다 클때까지 자기삶은 없는것 등등..
결혼생활, 삶에 대한 끔찍한 우화
이모겐 푸츠의 마지막의 경악하는 비명소리
연기 정말 잘하던데
영화속에선 정말 이질적이었는데 역시 정상이군
꼬맹이 이런역 해도 괜찮은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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