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5 - Beneath the Mask -Rain-
페르소나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이라면 이게 아닐까
Rain 버전이 가장 좋다. 비오는날에 딱..!
The Whims of Fate (With Lyrics) - Persona 5
니지마 팰리스에서 나오는 곡
너무 좋음...
어쩜 이렇게 신나게 잘 만들까
일단 인테리어 후기..!
1회차 끝날때쯤.. 방 꾸미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2회차에서 열심히 모았으나 결국 100% 못 채우고....
...
진짜 완전 다락방+창고
너무 했다 진짜
나중엔 괴도단의 아지트가 되고
친구들의 선물을 빼곡하게 모았지 (뿌듯)
특히 저 괴도단 현수막 너무 멋있다 ㅎㅎ
저 거대 장기말 너무 웃겨서 원..ㅋㅋ..
멋지긴 뭐가 멋져
장식장을 다 채울수 있게 해주지 좀..
몬자야키 먹으면서 얻는 거대 뒤집개
류지랑 라멘 먹으러가서 받는 라멘 샘플
찻잔은 고급 초밥집
오리보트 ㅋㅋㅋㅋㅋ 무기상 이와이 ㅋㅋㅋㅋㅋㅋㅋ
맨위의 부적이 아마도 아사쿠사에서 하루한테 받은것 (한지 몇달 되어서 가물가물)
화분옆에는 거대한 장식품 딱 한개씩만 진열할수 있어서..
초콜릿 분수(안) 슈마이쿠션(마코토) 이런걸 한번에 배치할수 없다는 슬픈사실
아이러브도쿄 티는 후타바의 선물
여름이 되면 창문도 열려있고 풍경도 살랑살랑~
천장에 붙은 별자리 스티커는 유스케의 선물
유스케가 이렇게 좋은 친구임
선물 3번 주는 좋은친구
예술가 답게 조각상..ㅎ
하라주쿠 게임센터 에서 할수있는 인형뽑기
7이 들어가는 날인가 그때하면 더 운이 좋던가 그랬는데 기억이..
옆에 포스터가 있지만 일맹인 관계로..
인형 뽑기 다 모으면 이렇게 작업책상에 줄줄이 진열된다.
프로스트 인형이 젤 귀엽다
엔딩에도 가장 먼저 등장하는 유스케 ㅎ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였다 여우가면도 좋고
거둬들이는 자
특정날씨 일때 들어가면 (독감주의보) 절망 상태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안걸려있으면 전투 빠져나가서 다시 들어오면 되고
암튼 이상태에서 3턴만에 알아서 사망. 그리고 엄청난 경험치 획득
2회차에서야 만들어본 요시츠네
팔척뛰기의 쾌감이란...
무슨 스킬카드 만들어서 넣어야 한다는데 그런건 귀찮아서 안함
히든보스 쌍둥이들...;
듣던대로 중2병 스러운 포즈로 엄청나게 공격해댄다
1차에 그냥 덤볐다가 처참하게 당하고
후타바의 도움은 진짜
응 졌어 졌단다
카롤린 정말 패주고 싶었는데
전투가 끝나면 좋은 아이템을 혜자스럽게 퍼붓는다
나중엔 사랑고백까지..
세계 제일의 남자 아마미야 렌!
악마전서 100% !!!!!
트로피도 다 모으고 싶었는데...
250종류를 언제들어...
무엇보다 미니게임 호혈사 일미 인가
아니 커맨드 입력도 안먹고 그렇게 거지같이 만들어놓은거야
너무 짜증나서 패드 몇번 집어던지고 그냥 포기하는걸로..
게임은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
메멘토스.. 정말 지겨웠어........
므랑므랑? 프랑프랑? ㅎㅎㅎ 패러디가 정말 많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걸린 신주쿠의 거리
마성의 남자
떠난다니까 모두가 슬퍼하고
모두가 만나자고 난리들
개인적으로 가장 싫었던 여선생..;;; 아무리 그래도 이런관계는 아니지
여자캐릭터 다 좋았는데 이 철없는 선생이 젤 싫었다
ㅋㅋㅋㅋㅋ
그토록 궁금하던 모르가나의 정체는 바로...고양이...
가 아니고...
암튼 결국 고양이로서 살게되는 모르가나.. ㅠㅠ
그래도 렌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간다는게 너무 좋은것이다
모르가나 정체는 너무 궁금해서..도저히 못참고
중간에 나무위키를 봐버렸지..
엔딩도 맘에 들고 좋았다
페르소나 답지 않은 상큼하고 깔끔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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