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비

산장의 비밀 Le Chalet , 2018 넷플릭스

by 솔랑주 2022. 3. 25.
반응형

아름다운 산장을 배경으로 하는 프랑스산 스릴러? 추리? 드라마 산장의 비밀

재밌는데 사라진다니...

 

딱 휴양지 같은 아름다운 산장에서 벌어지는 참극


왜케 합성같지..;
쇠락한 산장마을에 20년만에 친구들이 모이고 한두명씩 죽어가고, 추악한 진실이 점점 드러나는 전형적인 내용인데
음악도 좋고 참 잘만들었다. 스릴 넘치는건 아니고 드라마 위주인데도 몰입도가 높고 재밌다.


 

 

 

어린 자식까지 끌고 사람 죽이러 온 미친인간들...

 

그러니 애가 이렇게 자라지


못돼쳐먹은 크리스틴 (금발머리)

왜케 미니어쳐 같지

 

 

쥘리, 뮈리엘, 고상쥬...


파비오..

첨엔 마누가 쥘리앙인줄 알았다...

ㅋㅋㅋ.. 천연덕 스러운 아델


헛소리

세상에
난 뮤리엘 갖고놀았다고 복수하려는 줄
작가 원고 뺏어서 부자가 되겠다는건가? 했는데 복권이었을 줄이야..

남편이 죽자 자살하기 전 몸단장 하는...이름이 기억안난다

마누도 괜찮고

역시 파비오가 가장 좋다
혼자 딴세상에서 샤랄라 사는듯한 파비오..ㅎ
허브를 뜯고 딸기를 따먹으며 너무좋아~ 중얼거리고 혼란한 와중에 브리오슈 굽는 남자

알리스의 어린적 쓰던 방인데 뒤에 귀여운 고양이랑 핑크 플로이드, 데이빗 보위의 포스터가 있다
어느시대지..?

필리페 부인 너무 불쌍.. 저 귀여운 고양이 인형..

불쌍한 남매 쥘리앙과 아멜리...

 

미친놈
세바스티앙 아빠
사실 세바스티앙 보다 이놈이 가장 나쁜놈이다
파비오도 죽여버리고.. 썩을놈 ㅠㅠ

알리스한테 끝까지 집착하는 세바스티엥

파비오 이렇게 죽을줄은.. ㅠ

아델의 운동화 리복 하이탑!!!!

 

엄한 모드를 아멜리로 착각했다가 탕~

 

투자자 인척 누군지 숨겼던 쥘리앙.. ㅠ 너였다니

왠지 장난감 같았던 알리스의 활

모든 죄는 세바스티앙에게 뒤집어 씌우고

 

 

난 그래도 세바스티앙이 좀 불쌍... 알리스 한테 못된짓은 했지만


 

 

뭔가 전형적인 프랑스 남자 느낌이랄까
고전적인 
머리도 그렇고
이름도 ㅎㅎ 시몽

 

파비오가 구운 브리오슈

 



부서지는 그 다리는 실제 있는 곳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촬영은 2016년 여름에 [ 1] 샤모니 , [5] 샬레가 있는 [5], 보젤 , [1] Tincave 의 작은 마을, La Chenal 및 Morez 역 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시리즈에서 부분적으로 무너진 다리 는 Crouzet-Migette 와 Sainte Anne 을 연결 하는 Pont du Diable  [ fr ] 입니다. 이 먼 곳들이 시리즈의 생산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샤모니 몽블랑!! 하... 여행가고 싶다


 

계속 나오는 구슬픈 음악


오프닝은 스킵하지 말고 봐야함
3편부터 바뀌기 시작

오프닝의 음산한 음악 
애기가 부른걸까? 앙트투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