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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거의 나오지 않는 클라이브 오웬
원래는 아예 안나올뻔 했다고 하던데.. 그게 더 신비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로비스트 조디포스터 왈 " 그는 정말 느긋하던데요"
시종일관 차분한 말투가 정말 너무 매력적이다
젤 웃겼던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딱봐도 미국 이름이 아닌게 좀 웃프긴하다..
영화내내 인종차별에 관한 내용이 계속 튀어나온다
인질들과 똑같은 옷을 입힐생각을 하다니 진짜 천재적
너무 재밌었다
역시 옛날영화가 재밌어
인질꼬마가 하는 게임을 보고 걱정하는 모습 ㅋㅋㅋㅋ 뭔 게임인지 모르겠는데 gta 같은 건지 아무튼
폭력적인걸 보고 걱정하는 모습이 웃겼다. 하긴 자기들은 장난감 총 갖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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