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고의 공포영화
더 로드 Dead End, 2003'
끔찍한 장면이 약간 나오긴 하지만 (사에 할머니 후벼파는 그 장면 진짜 ..) 잔인한것 없이 아주 분위기로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는 영화. 이런영화가 정말 좋다. 2003년 영화인데 신기하게 8,90년대 느낌이 나는 영화
컨져링의 린 샤예는 여기서도 역시 짱
유전 Hereditary, 2017
오컬트 호러물. 최근 몇년간 나온 공포영화 중 최고
마지막은 오컬트라 좀 그렇긴 했지만 어쨌든 이렇게 떨면서 본 공포영화는 오랜만이었다
렛미인 (스웨덴 오리지널판)
샤이닝
디아더스
사일런트힐
킬링디어
큐브
28일 후
깔끔한 기본적인 공포
하우스 오브 왁스 House of Wax, 2005
나는 지난 여름 네가 한일을 알고있다
겟아웃
디센트
인시디어스
컨져링
지퍼스 크리퍼스 1 (Jeepers Creepers ,2001)
레지던트 이블1
고전 공포
헬 레이져
나이트 메어 시리즈
링 (한국판)
주온(비디오판)
아쿠아리스 StageFright: Aquarius, Deliria, 1987
예전에 이런 이름의 음료가 있었는데...ㅎ
어렸을때 학원선생님이 이 영화 얘기를 어찌나 재밌게 해주던지
몇년이 지나서 영화도 재밌게 보고, 최근에 왓챠에서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화질이 너무 좋았고
다만 중간에 영화와 안어울리는 그 뿅뿅거리는 음악 ㅠ 그것만 아니면 정말 완벽하다.
특히 살인이 시작되고 부터는 정말.. 무대위에 수집품(?)을 모아놓는 장면은 정말 예술 그자체
캐리
오페라
한국 공포영화
쓰리 - 메모리즈
김혜수가 이렇게 무섭게 나온적은 처음
분홍신같은 망작도 있지만 이건 정말 보기 드문 수작..
그 화장실 세면대 장면은 잊을수가 없다
스승의 은혜
한국에서 보기드문 고어물
어휴... 커터칼날 목에 붓는 장면 진짜.. 여현수 였나
그외 기타
식스센스
드림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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