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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런코벤 원작의 영드는 너무 뻔한 설정
너무 계속 똑같다 ㅠㅠ
여주도 별 매력이 없고 ㅠ
리처드 아미티지가 또 나와서 기대했는데 완전 구질구질 구남친도 아니고...
자식위해서 부정을 저지르는 경찰도 또 나오고
갑자기 춤을 추고 난리인 켄과 바비
정말 또라이 살인마들
활약을 기대했지만 파워 여주인공에 의해 맥없이 쓰러짐...
사고쳐놓고 절대로 이실직고 안하는 말썽쟁이 십대들도 여전하고
이렇게 뜬금없는 범인은 또 처음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는 장소
저기서 협찬했나 싶을정도로 계속계속 나온다
길쭉한 사람머리 두상의 거대한 조각상
실제로 지역이름도 서턴 이었다... 보니까 리버풀 근처네
언젠가 영국에 간다면 가보고 싶기도 하지만...
주인공 경찰역에 제임스 네스빗
어디서 본듯도 한데..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이 아저씨 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흐르는 음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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