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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버나드 견종의 베토벤
옛날엔 그저 재밌게 보고 귀엽다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찍으면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었다
ㅠ 여러마리가 돌아가면서 찍었겠지
가장 놀란건 역시 스탠리 투치가 이런 졸개악당을 했다는 것
악역이야 많이 했지만 촌스러운 웨스턴 부츠 신고 개 도둑이라니
올리버 플랫도 중후한 이미지 인데 이런 풋내기 시절이 있었구나..
열두명의 왠수들과 제리맥과이어 등 그당시 많이 나왔던 보니 헌트
너무 늙었다 싶었는데 35년생.. 찰스 그로딘
큰 딸 니콜 톰
아들 크리스토퍼 캐스틸
별 다른 활동은 안한듯
아빠네 회사 꿀꺽 삼키려던 또 다른 악당 역의 데이빗 듀코브니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막내 사라 로즈 카
이건 유치원에 간 사나이
아 그것도 진짜 재밌었는데 아놀드 잘나가던 시절
이 꼬마도 활동을 안한듯 싶다
넷플릭스에 있길래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정말 재밌다 ㅠ
그래서 2는 극장가서 봤는데 1편 만큼 재밌지 않아서 실망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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