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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베스트극장 - 내가 사랑한 마법사

by 솔랑주 2021. 6. 13.

1997-09-05 (금)

출연:김예령, 김정민, 김응석

라디오의 심야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 은영(김예령 분)은 변호사 재섭(김응석)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날 은영이 암선고를 받는다. 일에 빠져 정신없는 약혼자를 두고 은영은 고독을 느낀다. 그런 은영에게 누가 보냈는지 알 길이 없는 장미다발이 전해지고 언제나 같은 음악만을 신청하는 청취자의 전화가 걸려온다. 은영은 편의점 직원 현우(김정민)가 숨은 주인공임을 알게된다. 현우는 자신이 마법사라며 허공에서 비둘기를 꺼내보이는 등 시범을 보인다. 은영은 현우가 고아이며 정신병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의 말을 전부 믿지 못하지만 왠지 그의 신비감에 끌린다. 어느날 은영이 불량배에게 쫓길 때 현우가 마법사처럼 나타나 은영을 구한다. 약혼자 재섭은 변론을 맡은 중요재판에서 패소하고 은영과 결별한다. 현우의 사랑을 위안으로 삼는 은영은 현우를 찾아간다. 그러나 특수절도범 현우는 은영의 집을 털다 붙잡히는데…. 약혼자를 둔 여인의 위태로운 갈등, 갑작스런 암선고, 똑같은 음악신청을 통한 음악프로 진행자에의 접근, 불량배로부터의 구출….

라디오 디제이 김예령

열혈청취자 김민

얼굴에 흙칠을 해놨나 그래도 귀엽다

하.. 보자마자 생각난 추억의 꽃 글라디올러스


인줄 알았는데 장미였다

ㅋㅋ

본인이 신청한 소닉유스의 슈퍼스타를 듣고 있는 모습

Sonic Youth - Superstar

원곡이 아마 카펜터즈 곡
난 레진 버전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Regine Velasquez - Superstar

 

연기가 쫌..ㅎㅎ 그렇긴 한데 귀엽다

김응석
저땐 멋있었는데..

뭔가 옛날 드라마에 흔하게 나왔던 씬
ㅎㅎ

김예령 저때만 해도 항상 고상한 역만 했던것 같다
언젠가부터 푼수역도 하고 그랬지만

 

김정민으로 바꿨었나 이름을..? 난 왜 김민 이라고만 기억나지.. 김예령이야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김민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동방특급 vj 하면서 알게되었던 듯

바람머리? ㅎㅎ


 

 

 

예전에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연상의 디제이를 짝사랑하는 내용에 슈퍼스타가 흐르고 김예령이 나오고 딱 이것만 생각나서 한참 찾았었는데 역시 내 기억이 맞았어.. 근데 김예령 출연목록에 전혀 없어서 ㅡㅡ 찾기가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옛날 드라마가 재밌었지
나도 한때는 드라마 정말 열심히 봤는데 지금은 전혀 보고싶지가 않다

 

Chris Rea - On th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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