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타이어 2009

 

주행 중인 트럭에서 타이어가 빠져 사람이 죽었다.
리콜 은폐의 죄와 벌

나카무라 토오루, 다나베 세이치, 미즈노 미키, 쿠니무라 준
이케이도 준 소설 원작
자동차 결함을 은폐하려는 대기업과의 싸움을 그린 실화 기반 경제 드라마 〈하늘을 나는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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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에서 5회 연속해줘서 이어서 그대로 다 보게 된 드라마
트럭에서 타이어가 튕겨나와 지나가던 사람이 죽었는데
정비의 문제라며 차량결함을 숨기던 대기업 자동차 회사.
그 사건때문에 조사받고 기업윤리가 어쩌고 하면서 사원수 50명의 중소운송회사는 문 닫을뻔 한 위기에 놓인다.
다행히 내부고발에 의해서 진실이 드러나지만..

실제있던 사건이라는데 은행과 자동차를 동시에 하는 기업이 어딘가 했더니
미츠비시 였다. 저 사건으로 자동차 사업은 망했다고 한다.

우리 토오루상이 주연이라서 열심히 봤다.
저때만 해도 탱탱하고 너무 멋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