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봐도 재밌는 드라마
일단 내가 좋아하는 타베 미카코 짱이 주인공- 사실 얘가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 보는것 같다.. 히노키오 이후로 처음
일드는 참 전문직에 대한 내용이 많고 잘되어 있다.
모든 직업군에 대한 만화/드라마가 다 있는듯
그리고 그걸 일상물로 재밌게 풀어낸다. 맨날 똑같은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완 다르게
그림이 다르네? 어떤게 맞는지;
아무튼 항상 원작과 싱크로를 맞추던데 그건 아니네
경리부(개리부 ㅎㅎ) 사람들
아마짱의 관광협회 그 사람이 부장
이토 사이리도 나오고
미네기시 상..!
여기선 완전 개그캐릭이다
마이갓~ 보스~ 예스 영단어 섞어서 말하고
한회만 나올줄 알았는데 계속 나와서 좋다 ㅎ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그 벳키... 에논과의 불륜..
늘 거짓말 하고 도망가는 남자
개리부의 유 씨
머리때문인지 한국 느낌
남주가 좀.. 별로
휴
서브남주 라고 해야할지
8까지 봤지만 여주랑 딱히 얽히는건 없어서
키라야마 렌 얘도 별로.. 남자 두명이 뭔가 비슷한 인상이다
어이 미남에서 너무 밥맛으로 나와서 그 인상이 계속..
영업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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