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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공식적으로 기사화 하지 않으면 지구종말이 온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는 현실이 처음에는 스피디 하고 재밌었는데 정확히 한시간 이후부터 늘어지고 재미없어지기 시작
특히 레오 바람피우는건 왜 길게 보여주는지, 한시반 반 정도로 줄였어야 하는데
레오가 저렇게 시커멓게 염색하고 너드 아저씨 역을 한건 처음이 아닐지
저런 연기도 역시 잘하더라만 굳이 레오가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메릴스트립도 저런 멍청한 역할은 정말 처음이 아닐까
저런 배우들이 망가지는 모습은 나름 신선했지만
케이트 블란쳇도 못알아볼 정도로 성괴스러운 분장을 해서 놀랐다
조나힐은 살뺐다더니 다시 찐것 같고
그리고 또 놀라운 분장(?)의 마크 라이언스
아마도 라미네이트 같은 틀니를 끼운거 같은데
분명 시카고7에서만 해도 저런모습이 아니었는데..?
기분나쁜 역을 아주 잘 소화..
왜 나온건지 모를 티모시
요즘 조니뎁 코스프레 하는거 같던데 찌질한 연기도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온이유도 모르겠고
저런역은 우리 코건이가 백배는 잘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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