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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인데 영화음악 모음에 항상 빠지지 않았던 곡이었다
내가 굳이 찾아서 듣지 않아도 들을수 밖에 없었던 곡
영화를 안봐도 음악만 들어도 충분히 신나고 좋았던 곡인데
요즘은 정말 영화도 그렇지만 영화음악도 좋은게 없는듯
포스터는 언제봐도 멋있다
미남미녀가 주인공
마이클 파레 얼굴 진짜..
다이안 레인
누나역도 얼굴이 너무 낯이 익은 배우
윌리엄데포는.. 원래 악역을 많이했나? 난 미시시피 버닝의 안경수사관 으로 처음봐서 항상 선한 이미지 였는데..
성격파 역할이 더 맞는듯한
파트너 맥코이
꿈의 구장에서도 나왔고 역시 낯이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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