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3 라빠르망 (L'Appartement, 1996)의 알리스 - 로만느 보랭제 라빠르망 (L'Appartement, 1996) 막스 - 뱅상 카셀 알리스 - 로만 보랭제 리자 -모니카 벨루치 뤼시앵 - 장 필리프 에코페 뮈리엘 - 상드린 키베를랭 다니엘 - 올리비에 그랑니어 첫 등장은 무려 40분쯤이 지나서야 뱅상카셀이 리자의 집을 숨어 들어가있다가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 토탈 이클립스 에서 더 확실히 볼수있는데 정말 몸매가 정말... 오랜만에 우연한 장소에서 막스를 보게된 알리스..! 깜짝 놀라는 표정 어쩜 이렇게 예쁜지 친구로 나왔지만 알고보니 이 두사람의 나이차는 거의 10살 차이.. 거의 슬립같은 원피스에 검스, 힐 완벽한 몸매까지 정말 완벽하다 이크 귀여운 장면 코 옆의 사마귀과 삼자이마 마저도 예뻤던 배우 그때 미나 탄넨바움과 토탈 이클립스도 같은 시기에 보고 참 좋아했는.. 2022. 4. 26. Clean Bandit - Rather Be ft. Jess Glynne Clean Bandit feat. Jess Glynne - Rather Be (Summertime Ball 2014) 아베 하루카 뮤비의 주인공 정말 일본인 이었네.. 아닐줄 알았는데 2022. 4. 19. 넷플릭스 13계명 (13 Geboden) 2017 불쌍한 페터 아저씨... 우리나라의 원로배우랑 너무 닮았는데, 옛날에 무서운 아빠 역으로 나왔던 분인데.. 아 이름을 모르겠다 모세인게 밝혀지고 나서 놀랐지만 그뒤부턴 들킬까봐 내가 다 쫄깃..휴 아 그리고 벨소리가 노키아 벨소리 라서 너무 좋았다 ㅎㅎ 불쌍한 불가리아 인.. 불쌍한 파울린... 마르닉스 진짜 짜증났는데 죽을땐 좀 불쌍했다 다시 나올줄 알았는데 7화 이후로 사라진 시몬 ... 유일하게 잘생겼는데 배는 나왔지만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던 비키 사고난 남자 찾아가서 사귀고 난리치더니 회복되고 나서는 모른척 하는것도 웃기고 이제 막 특수부대에서 강력반(?)으로 왔는데 무슨 갑자기 막판에 신들렸나.. 어떻게 모세를 잡아 자기가 정말 꼴보기 싫었다. 이 드라마 최고의 빌런 사라 페터의 철없는 딸내미 .. 2022. 4. 18. 페르소나4 오프닝 페르소나 중에서 음악이 가장 좋았던 Persona 4 - Heartbeat, Heartbreak 2022. 4. 18. Jon B. - Someone to Love ft. Babyface Jon B. - Someone to Love ft. Babyface (1995) Don't even like to think about it I dont know what I'd do without it I only know that I live and breathe for your love Baby you came to me In my time of need When I needed you, you were there for me Baby the love from you is what got me through It's because of you, I was able to Give my heart again, you gave me Someone to love Someone to touch Someone.. 2022. 4. 13. 테빈 캠벨 Tevin Campbell - Can We Talk Tevin Campbell - Can We Talk (1993) Last night I I saw you standing And I started Started pretending I knew you and you knew me too And just like a Roni You were too shy But you weren't the only 'Cause so was I And I've dreamed of you ever since Now I've built up my confidence Girl next Next time you come my way I'll know just what to say Can we talk for a minute? Girl, I want to know your name .. 2022. 4. 13. 별 X 나윤권 - 헤어져 보자 2022. 4. 13. 인사이드 맨 Inside Man, 2006 얼굴이 거의 나오지 않는 클라이브 오웬 원래는 아예 안나올뻔 했다고 하던데.. 그게 더 신비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로비스트 조디포스터 왈 " 그는 정말 느긋하던데요" 시종일관 차분한 말투가 정말 너무 매력적이다 젤 웃겼던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딱봐도 미국 이름이 아닌게 좀 웃프긴하다.. 영화내내 인종차별에 관한 내용이 계속 튀어나온다 인질들과 똑같은 옷을 입힐생각을 하다니 진짜 천재적 너무 재밌었다 역시 옛날영화가 재밌어 인질꼬마가 하는 게임을 보고 걱정하는 모습 ㅋㅋㅋㅋ 뭔 게임인지 모르겠는데 gta 같은 건지 아무튼 폭력적인걸 보고 걱정하는 모습이 웃겼다. 하긴 자기들은 장난감 총 갖고 했으니.. 2022. 4. 10. MIU MIU L'EAU BLEUE 16년 스페인 갔을때 봤던 광고판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 내 바탕화면 오메 귀여운그.......... 턱밑에 보소 2022. 4. 1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