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얼중얼46 일본 직구 배송관련 정리 결제는 트래블로그로 미리 환전해둔 엔화로 바로 하고 있고 (전에는 그냥 신용카드 쓰느라 수수료가.. )트래블로그 결제해서 배대지로 받는 직구 리스트 후기.내가 가장 많이 직구한곳은 GU보통 하루 이틀만에 도착하지만, 간혹 5일 이내로 걸리는 경우도 있다.5천엔 이상이면 배송비도 무료고, 유니클로도 마찬가지다.포장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해서 오는지.. 계속 주문할수밖에 없다.늘 이렇게만 주문 하다가 다른 곳도 도전해보기로 했다.내츄럴키친배송이 빠르다. 포장도 꼼꼼하게 해준다그대신 배송비는 좀 비싸다. 다이소 보다는 쌌던거 같은데물건값이 워낙 싸서 그러려니 한다.다이소배송이 가장 느리다. 일주일 정도 걸린다.그래도 배송 지정일은 지키기 때문에, 언제 배송되는지는 확실히 알수있는데 거의 일주일 후라고 보면 된.. 2024. 12. 27. 임메기 정말 싫다 노래는 찬송가 처럼 노잼으로 불러대서 일단 가수로서도 무매력인데얼굴은.. 못생긴걸 떠나서 무슨 몽타주 해놓은 것처럼 균형이 안맞게 생겼다흉터로 언플하더니.. 지금은 아주 온갖 뽀샵처리 못 봐주겠고무슨 수령님 찬양도 아니고 착하게 생겼다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지..?실제 성격은 알바 없고 예능 컨셉만 봐도 거만하고 밥맛없는데 무슨우리가족들은 티비 보다가 맨날 입실룩하면서 멍청한 표정 하는걸 보고 메기라고 별명을 붙여줬다저 시덥잖은 노이즈 마케팅.. 메 봉 둘이 결혼시켜야 한다 진짜. 언플로는 아주 대한민국 투톱 2024. 12. 10. 온라인 바이럴들이 즐겨쓰는 단어, 표현들 (계속 추가중) " 맛도리 네요" 어디서 들어본 적도 없는 사투리도 아닌 이상한 표현"야무지게" 먹고 왔네요 "야무지게" 쓸어 왔네요"이고지고" - 쇼핑 관련 글에 주로 씀"오픈런" 했습니다"웨이팅" 1시간 하고 먹었어요! - 오지게 줄서서 기다렸다 먹는걸 무슨 훈장처럼 말함산리오 타령한동안 포켓몬 헬로키티로 지랄 떨더니 요즘은 70년대 캐릭터 산리오 좋다고 지랄 발광동네 딸배들이 달고 다니는 인형 1순위 이기도 함 유튜브 영상에서 재밌는 영상을 보면보통 그 영상에 대해 댓글을 쓰는게 일반적인데바이럴들은 꼭 "이 계정 떡상하겠네~" "왜 이런 계정이 구독자 00밖에 안되지?"이러면서 이상한 떡상 타령을 한다영상을 보러온건지 이상한 수치타령 하며 찬양을 하는건지항상 일반인과는 다른 이상한 타령을 함인기있는 영상마다 특정 .. 2024. 9. 11. 듣보잡 카우스 모지리같은 캐릭터 하나 쳐만들어서 (미키 마우스 따라한거) 시도때도 없이 유니클로에서 콜라보 하더니가면 맨날 안팔린거에 할인하고 있더라만이젠 하다하다 워홀까지 붙여서 ㅋㅋㅋ 이중 콜라보 진짜 웃김아무도 모르니까.. 워홀 이름 갖다붙이고..매장에는 책자마다 카우스인가 지금은 할배 다 됐던데 그 인터뷰 페이지를 다 펼쳐놔서 디피해놓은게 웃겼다으그...이번에 에어리즘 하나 샀는데 왜 무거운가 했더니 쓸데없이 그 책자를 같이 보낸 웃긴 짓거리 2024. 9. 5. 땀도 안흘리는 징그러운 딸배새끼들 오토바이 천국 일본을 가도 한여름이 무장하고 다니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당연하지만.우리나라 딸배들 보면 기괴한게 한둘이 아닌데일단 땀을 안흘리나보다.그냥 밖에 서있기만 해도 얼굴이 벌겋게 되고 땀이 줄줄흐르는데..그새끼들은 에어컨도 없이 하루죙일 밖에서 뺑뻉이 도는데도 정말 멀쩡한 얼굴을 하고있다.신호대기중에 땀을 닦는게 아니라 담배를 쳐피우거나 폰만 죽어라 만지고 있다.정말 징그럽다.작년부터 한여름에 마주치는 딸배새끼들 단 한놈도 땀 쉰내를 못맡았다. 그냥 사무실에서 일하는 남자들조차 쉰내를 풍기고 다니는데.. 딸배는 뭘로 만들어졌을까?아무 소속도 없는 주제에 전문직 처럼 보이려고 조끼는 쳐입고 다니는 꼴..심지어 어떤새끼는 경찰 써진 조끼도 입고 다니는걸 봤다.뭘해도 딸배는 법위에 있으니까. 아무.. 2024. 8. 16. 추억팔이 마케팅도 안될 저급 아웃백 아웃백의 추억팔이 마케팅으로는 어찌 할수 없는 퀄리티(맛없음)와 택도 없이 비싼 가격.그 시절에야 그런음식 하는 레스토랑이 없었지만 지금은 세계각국 음심적이 널렸는데.. 아직도 그시절 음식으로 도둑놈 가격을 받으려고 하다니그 시절에도 제값 주고 먹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통신사 할인받아서 먹었지정말 시대착오적인 인테리어와 메뉴로 버티는것도 신기하지만가장 웃겼던건 시장통 처럼 시끄러운 홀에 음악소리는 안들리고 둥둥 거리는 비트음 같은것만 들리는게 너무 거슬리고 시끄러워서 줄여달라고 했더니 안된단다~ 정말 웃기다.음악을 틀고싶은건지 (지네가 만든 노래도 아니고) 음식 장사를 하려는건지구린 음악 아무도 안듣고 밥먹고 각자 떠드느라 바쁜데.. 그놈의 음악을 절대 줄일수가 없다고 해서 정말 기가 찼다. 이놈의 나.. 2024. 5. 7. 배달앱 싹 지웠다 배달이야 수십년 전부터 짱깨가 있었고 이후에 피자나 치킨 정도는 항상 배달시켜왔지만 당연히 전화주문을 했었고 배달앱같은거 쓰지도 않았다. 코로나 전에 배민 써본적도 없었다 써도 대부분이 포장 주문이었고, 배달 시키면 오래걸리니까 꺼려했었다. 어쨌든 우리동네 저 미친 오토충들한테 시달리면서 더이상 배달을 안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시키던지 말던지 지구대 다녀와서 저 정신병자들을 단속할수 없다고 해서 바로 배달앱 싹 지웠다 지긋지긋 한 미친 놈들.. 문 2중 3중으로 닫고 집안 어디에 있어도,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저 오토바이 굉음이 들린다. 코로나 다 끝나가는데 도대체 코로나 내내도 조용하더니 지금 끝나가는 시점에 저 미친 개지랄을 떠는지 비가 안와서 기우제 지낸다고 지랄발광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2023. 3. 11. 무인양품 가습기 정식 이름은 아로마 디퓨저? 뭐지 그럼 가습기가 아닌건가??? 갑작스러운 혼돈..! 아무튼 언젠가 오래전에 일본에서 (가격이 훨씬 싸기 때문에) 저걸 사와서 잘 쓰고 있었는데 110v 코드 이므로 돼지코를 끼고 사용해왔는데 이미 한번 돼지코가 고장나고 다른 돼지코로 바꿨는데 몇년 지나니까 이 돼지코가 분리되고 난리.. 한두번도 아니고 220으로 된 코드를 사야겠다 하고 찾아봤는데 바닥을 확인하니 24V 065A 이렇게 적혀있었다 저 동그란 모양 저게 24V 인듯 해서 검색 아무생각 없이 젤 싼걸로 구입했는데 받아보니 길쭉해서 바닥에 꽂을수가 없었다.. ㄱ자 모양으로 꺾인걸 샀어야 하는데..!!! 하......... 결국 그건 무용지물 고맙게도 요런게 있었다 오아 ㅋㅋㅋㅋ 무지 따라해서 만든.. 동생은 저.. 2023. 3. 7. 비 안와서 기우제 지내는 미친 오토충 새끼들 정신나간 우리동네아무것도 없을때부터 20년을 살았는데 그동안 그렇게 조용하고 썰렁하고 사람없는 동네였다저녁시간에 나가면 어찌나 사람이 없고 무서울 정도였는데코로나 내내 조용하더니 다 끝나는 이 시점에서 왜 이렇게 지랄일까?정확히 작년 10월부터 지랄나기 시작한듯 하다11월초에 미친 오토충 무당년 하나 등장하고 그년을 두달동안 정말 20번 넘게 봤다하루에 두세번 본적도 있고 매일연속 보는걸 4일 동안 한적도 있고오죽하면 달력에 표시하고 있다배달통만 달았을 뿐이지 미친년 처럼 같은 시간대에 같은 코스를 돌고귀가 터지게 병신같은 구린 노래를 틀어대며, 주로 엘씨타워 횡단보도에 신호대기 중이면미친년 처럼 나타나서 대기한다. 이 미친년은 세게 달리는것도 아니고 목적이 시끄럽게 음악 틀고 돌아다니면서자기를 각인시키.. 2023. 2. 7.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