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120 무서운 영화 포스터 어릴적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인상적이고 무서웠던 영화 포스터라고 한다면 - 지금도 레전드인 헬레이저(1987) 와 캐리(1976) 둘다 실제 개봉시기에 본건 아닌데.. 한국은 훨씬 늦게 개봉했을거고 비디오가게에서 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온몸에 돼지피를 뒤집어 쓴 캐리가 너무 강렬해서 주연배우의 얼굴만 봐도 무서웠었다 주근깨 가득한 그 얼굴만 봐도 무섭고.. 늙어서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라서 참 다행이었다 지옥에서 온 고문관 핀헤드.. 머리에 칼로 금을 내고 거기에 못을 박는 저런 생각은 어떻게 나온건지 핀헤드 말고도 별별 끔찍한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어릴때 너무너무 충격이었다. 근데 왜 난 저런영화를 어릴때부터 보고 좋아했는지 참.. 보너스+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양철북의 저 그림 포스터를 굉장히 .. 2021. 5. 15. 메인2 2021. 5. 13.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2006) 2021. 5. 13.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