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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25

그날 하루 (That Day , 1 journee , 2007) KBS 에서 2008년 6월 7일 방영 이규화 - 서지 [브뤼노 토데쉬니] 役 차명화 - 피에르타 / 피에트라 [나타샤 레니어] 役 조진숙 - 블라드 [루이스 뒤솔] 役 유남희 - 마틸드 役 은 미 - 마농 役 이호인 - 하디 役 석원희 - 발터 외 役 방우호 - 의사 외 役 外 이 영화는 한 가족이 하루를 통해 만나고, 헤어지며, 방황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느 날 세르주는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게 되고, 피에트라는 자신이 기만 당하고 있음을 깨달으며, 여덟 살 블라드는 난생처음 사랑의 열병을 앓는다. 개봉일: 2007년 8월 (스위스) 감독: 자콥 베르제 제작자: 루스 왈드버거 편집자: 캐서린 퀘스맨드 작곡가: 시릴 모린 2021. 5. 20.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The Truth About Cats & Dogs, 1996) 수잔 베가 Suzanne Vega - Caramel It won't do To dream of caramel, To think of cinnamon And long for you. It won't do To stir a deep desire, To fan a hidden fire That can never burn true. I know your name, I know your skin, I know the way These things begin; But I don't know How I would live with myself, What I'd forgive of myself If you don't go. So goodbye, Sweet appetite, No single bite Could sati.. 2021. 5. 20.
죽음의 만우절 (April Fool's Day, 1986)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 중에 하나인 죽음의 만우절 밧줄 모양의 머리와 등뒤에 감춘 저 식칼..! 어릴때도 정말 인상적인 포스터 였다 지금봐도 참 정말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포스터. 사실 포스터의 저 여인은 영화속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 인데 ㅎ 본 사람은 알겠지만 왓챠에 저런 옛날 영화가 있을줄은...ㄷㄷ 궁금해서 백만년만에 다시 봤는데 지금봐도 볼만했다 요즘은 뭐 괜찮은 공포/호러 영화도 없고.. 80년대 패션을 감상할수 있다 ㅎㅎ 요즘 워낙 복고가 유행이라.. 지금봐도 괜찮고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보다 더 재밌음 두번의 반전이 있는데 깔끔하게 잘 뽑은 공포영화 2021. 5. 20.
제시 버클리 - Glasgow (No Place Like Home) Jessie Buckley - Glasgow (No Place Like Home) (From "Wild Rose") 와일드 로즈 O.S.T 난 당신의 집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렸지 ​ 왔다가 가고 왔다가 가고 당신이 불을 밝혀 두는 걸 난 늘 알고 있었지 고맙단 말 했어야 하는데 머나먼 길 떠나기 전에 그저 밀어내기에만 급급했지 지도에 갈곳을 표시하며 그리곤 폭풍 속에서 길을 잃었어​ 내 길은 내가 찾아야 했어 실수도 내가 해봐야 했고 그래도 떠나야만 했던 거 알잖아 ​ 글래스고를 지나는 노란 벽돌 길은 없어 하지만 난 돌보다 더 단단한 길을 찾았지 ​ 집 만한 곳은 없어 집 만한 곳은 없어 ​ 달은 내 창문 위로 드리워져 있고 꿈을 담은 구두 상자는 침대 아래 숨어있네 밝은 불빛들을 따라가 황금의 도시로.. 2021. 5. 20.
리틀 조 (Little Joe, 2019) 체르노빌 이후로 왓챠 익스클루시브 하면 뭔가 보게끔 만드는게 있긴 한데.. 데브스도 뭐 나쁘진 않았고, 오랜만에 보는 벤위쇼도 보이고 스릴러 분위기도 좋고 해서 바로 봤다. 불안한 장면들, 특히 감염된 조가 나오는 장면에서 이상한 동양풍 음악이 나오는지.. 일부러 이질적인 느낌을 주려는듯 했지만 거슬렸다 색감은 아주.. 이것역시 이질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비바리움이 생각나는) 필터 씌운듯한 화면색감 벨라의 공을 발견하고 우는 모습이 너무 슬펐다 ㅠㅠ 불쌍한 벨라.. 그러게 왜 안락사 시켰어 과연 칸느 여우주연상감 연기인지는 잘 모르겠다 뭔가 할줄 알았는데 그냥 싱겁게 끝나버릴줄은... 행복한 "척" 하면서 살게 만들어주는 바이러스 라니.. 소재는 참신하고 몰입도는 좋았지만 결말은 그냥 평이. 2021. 5. 17.
무서운 영화 포스터 어릴적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인상적이고 무서웠던 영화 포스터라고 한다면 - 지금도 레전드인 헬레이저(1987) 와 캐리(1976) 둘다 실제 개봉시기에 본건 아닌데.. 한국은 훨씬 늦게 개봉했을거고 비디오가게에서 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온몸에 돼지피를 뒤집어 쓴 캐리가 너무 강렬해서 주연배우의 얼굴만 봐도 무서웠었다 주근깨 가득한 그 얼굴만 봐도 무섭고.. 늙어서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라서 참 다행이었다 지옥에서 온 고문관 핀헤드.. 머리에 칼로 금을 내고 거기에 못을 박는 저런 생각은 어떻게 나온건지 핀헤드 말고도 별별 끔찍한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어릴때 너무너무 충격이었다. 근데 왜 난 저런영화를 어릴때부터 보고 좋아했는지 참.. 보너스+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양철북의 저 그림 포스터를 굉장히 .. 2021. 5. 15.
메인2 2021. 5. 13.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2006) 2021.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