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120 다크 명언 진짜.. 2021. 9. 17. 매염방 Anita, 梅艷芳, 2021 이거 연지구 라는데 그것도 슬펐던듯..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근데 천도방자 금벽휘 에서도 저런 장면이 있었다 그건 좀 처철했지만.. 감옥에서 벽돌가루로 막 화장하던 거였나 올해 부국제 폐막작 매염방 영화가 나왔구나 예고편에 자막이 없어서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ㅡㅡ 일단 여주가 입술은 닮은듯 연기는 어떨지 과연.. 석양지가.. 2021. 9. 17. 곰이 되고싶어요 OST - 브루노 꿀레 Bruno Coulais - L'enfant qui voulait être un ours (2001) 와..이거 듣기만 했을때는 뭔가 토속적이고 그랬는데 @.@ 바이올린으로 저런 소리를 내다니 라이브로 보니 더 좋구나 최고... Bruno Coulais - Le Choix Vo Bruno Coulais - Le Trou 2021. 9. 17. 스폰 OST / Filter and The Crystal Method - (Can't You) Trip Like I Do 뮤비 화질 안습.. 스폰 망토자락 스칠때 다 사라지는거 진짜 간지였는데 Filter and The Crystal Method - (Can't You) Trip Like I Do - 스폰 (Spawn) 1997 2021. 9. 17. 투윅스 노티스 OST / Counting Crows - Big Yellow Taxi ft. Vanessa Carlton Counting Crows - Big Yellow Taxi ft. Vanessa (2006) - 투 윅스 노티스 Two Weeks Notice OST 바네사 칼튼은 요즘 뭐하는지.. 백치미 부자남 휴그랜트는 좀 짜증났지만 사랑스러운 산드라 때문에 재밌었던 영화 내가 좋아하는 스테이플러 씬 ㅋㅋ 2021. 9. 16. 우리 손자 베스트 (2016) 일베충과 어버이연합의 만남 설정은 참 흥미로웠는데 보다가 지루해서 다 보진 못했던 영화 그때 아마 꿈의 제인이 개봉했었는데 구교환이라는 배우가 궁금해서 봤던듯 2021. 9. 15. 스틸 라이프 2013’ 연고가 없는 고독사 장례를 치뤄주는 공무원 이야기 심지어 본인도 외롭게 살다가 고독사로 생을 마감한다 우울한 영화였다.. 마지막에 뭐 영혼들이 모여서 장례를 치뤄주지만.. 그건 뭐 영화에서 가장 재밌었던 장면 문열리고 출발하는 트럭이 떨어뜨린 하겐다즈를 줍해서 먹는 주인공 ㅎㅎ 2021. 9. 15. 두 교황 The Two Popes (2019') 갑자기 사임한 베네딕트 교황과 뒤를 이은 프란치스코 교황, 두 교황의 이야기 프란치스코의 과거가 중간중간 나오지만 대부분 두 교황의 대화로 연극같은 느낌이 든다 딱딱한건 아니고 보수파와 개혁파인 두 교황의 인간적인 우정이야기 마지막에 축구보면서 응원하는 모습도 재밌다 (실제가 아니고 영화에서 넣은 이야기라고) 카톨릭 2000년 사상 첫 남미출신 교황탄생 [사진=로마교황청 홈페이지]아르헨티나 출신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76) 추기경이 13일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어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비유럽권 교황이 선출된 건 시리아 출신인 그레 www.joongang.co.kr 남미 출신 교황이라고 막 떠들썩 했던 기억이 얼핏 난다 교황은 원래 종신직이라 자진 사임이 더욱 놀라운 일이었다고 가장 기억에.. 2021. 9. 15. 테일러 셰리던의 미국 변방 3부작 시카리오 (2015') 윈드리버 (2017') 로스트 인 더스트 (2016') 다 봤는데 가장 재밌게 본건 윈드리버 2021. 9.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