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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25

2014 ~16 까지 본 영화들 2014 대학살의 신 트루디텍티브 3.16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3.22 벨과 세바스찬 어바웃 타임 트랜샌던스 책도둑 패밀리 유나이티드 리플리 나비효과 어바웃어보이 마터스 엣지오브투머로우 멜랑꼬리아 6.28 오싱 유토피아 패왕별희 족구왕 프랑켄위니 인투더스톰 라이프오브파이 메이즈러너 헬리 인터섹션 프랭크 싸이코 프로메테우스 컬러풀 웨딩즈 나를 찾아줘 인터스텔라 카트 현기증 고백 갈증 2015 로봇쥐 갈증 라닝스케어드 소셜네트워크 포가튼 - 잊혀진 소녀 케빈에 대하여 이스케이프 플랜 파괴자들 그녀 쉰들러리스크 선샤인 이벤트 호라이즌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왼편 마지막집 킬러인사이드미 킹스맨 곤베이비곤 프라미스드 랜드 비우티풀 글래스 하우스 데어윌비블러드 이미테이션 게임 하쉬타임 더팩토리 위플래쉬 고백- 우.. 2021. 10. 19.
더 배트맨 2차 예고편 2차 예고편 ㄷㄷ 여전히 얼굴은 안보이는 다노 ㄷㄷ 그러니까 더 궁금하네 이것도 다노? 아 리들러 진짜 궁금해 배트맨은 왜 음성변조를 하는건지 어쨌든 멋있네 패틴슨 콜린 파렐..? -ㅁ- 2021. 10. 18.
폭력의 그림자 Calm With Horses, 2019 코건이가 나온대서 봤는데 약간.. 지루하긴 했다 신선했던건 나름 갱인데 (마약상 밑에서 일하는 전직 복서) 심지어 성격도 폭력적이라고 하는데 사람죽이는건 차마 못해서 결국 본인이 죽음을 맞는 그런 이야기였다 젤 또라이 삼촌을 빼고는 아무도 살인을 하려고 하지 않는게 참 의외.. 화려한 갱단 이런것도 없고 가내수공업같은 후줄근한 가족 마약상의 모습도 의외 자폐증 아들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건 안타깝지만 원제는 말들과 함께하는 평온 인데 자폐증 아들이 좋아하는게 바로 말을 보는 것이었다 찌질해 보이는게 매력인 우리 코건이와 주연인 코스모 자비스 ㄷㄷ 영화에선 딱 우직하고 약간은 지능이 낮은 듯한 주먹 역할이었는데.. 레이디 맥베스에서 나왔던 모습하고 너무 달라서 놀랐다 연기 참 잘하는 듯 패시가 제작했다니.. 2021. 10. 16.
로미와 미셀 (Romy and Michele's High School Reunion) 1997' 두친구 (금발 백치미녀..)가 오랜만에 동창회에 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포스트잇 발명했다고 한게 너무 웃겨서 잊혀지질 않는다 ㅋㅋㅋ 타임 에프터 타임~ 지니언 가로팔로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 미라 소르비노 너무 예뻤다 2021. 10. 16.
오큘러스 Oculus, 2013 오큘러스 하면 VR 기계가 생각나지만.. 이런 공포영화가 있었구나 포스터 봤던듯 한데.. 어둠속의 미사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해서 믿고 봤다 뻔한 내용이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 주인공 남매를 보니 지퍼스 크리퍼스도 생각나고.. 악령의 거울과 고군분투 하는 남매 이야기 근데 퇴마사도 아니고 니들이 뭘 어쩌겠다고... 정신병원에서 트라우마 겨우 잊고 새로 시작하려는 동생 데려다가 인생 망치는 이야기 ㅠ 이 감독은 특히 여배우들이 말을 따박따박 아주 잘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듯 왼쪽이 케이트 시걸 ㅎㅎ 아주 잠깐 나온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부인이라고.. 어쩐지 그리고 아빠 역의 로리 코크레인 뭔가 낯이 익어서 찾아봤더니 하.. 여기 나왔었네 지금보니 넘나 화려한 초호화 캐스팅.. 에단 엠브리 귀여웠는데 ㅠ.. 2021. 10. 15.
하우스 오브 구찌 House of Gucci, 2021 자레드 레토;; 꼭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리들리 스콧..? 에이리언 시리즈 완결은 언제.. 캐스팅이 너무 화려해서 기대는 되는데 재밌을랑가 2021. 10. 9.
인시디어스 Insidious, 2010 이거..작년엔가 찾아서 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냅뒀는데 요새 계속 되는 열대야..때문인지 아니면 컨져링과 함께 검색어에 떠 있어서 인지.. 나도 모르게 보고 말았다. 썰고 자르고 피튀기고 이런 잔인한건 없고, 오컬트에 가까운 그냥 재밌게 볼수있는 깔끔한 공포영화다. 엊그제 케빈인더우즈 보고 좀 실망했는데.. 간만에 재밌게 본 공포영화 였다. 주인공은 어느새 통통한 볼살이 빠진 로즈번과 남주는 왓치맨에서 느끼한 히어로 역의 패트릭 윌슨! 이사람도 살이 빠져서 그런지 약간 케빈코스트너 같기도 하고.. 칠판에 직쏘 그림 ㅋㅋㅋ 무려 3남매를 키우는 엄마.. 애들 둘은 뭐 거의 나오지 않지만.. 남자애들인데 둘다 인형을 데리고 자는 장면이 너무 귀엽길래 깜짝 놀라는 장면 제임스 완 컨져링은 꼭 극장가서 봐야.. 2021. 10. 7.
더 길티 The Guilty, 2021 덴마크 영화 원작이 따로 있다. 그걸 리메이크 했는데... 포스터만 봐도 연기 잘하는게 느껴진다 영화내내 제이크 혼자 통화하는 것만 나온다는건 알았지만 이해 안되는 캐릭터 였다. 제이크가 아무리 연기를 잘한들~ 이상하게 애기엄마한테 혼자 집착하고 혼자 너무 흥분하고 또 삽질하고 목소리만 나오는 화려한 출연진들.. 특히 우리 다노 ㅋㅋ.. 매춘부 한테 당하고 전화거는 찌질한 역 ㅠ 사진은 뭐지? 너무 사기사진인데; 라일리 키오의 징징대는 목소리 나중엔 때려주고 싶었다 게다가 알고보니 애를 죽인.. 사스가드 또 나쁜역일줄 알았는데 오해해서 미안 에단호크는 경찰역이었던 듯 2021. 10. 6.
비바리움 Vivarium, 2019 작년에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요약본 대충 보고 특이한 영화네 했는데 나도 모르게 정주행.. 생각보다 훨씬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였다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매일 쳇바퀴 돌듯 똑같이 생활하는거나 자식이 다 클때까지 자기삶은 없는것 등등.. 결혼생활, 삶에 대한 끔찍한 우화 이모겐 푸츠의 마지막의 경악하는 비명소리 연기 정말 잘하던데 영화속에선 정말 이질적이었는데 역시 정상이군 꼬맹이 이런역 해도 괜찮은 거니..? 2021. 10. 4.